언론보도
<경남도민일보> 제2회 창원 반려동물 문화축제 10월 개최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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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창원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올해 10월 전국 규모로 열린다.
창원시는 창원 반려동물 문화축제가 농림축산부 동물보호 문화축제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2억 원)를 확보했다. 창원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11월 처음 열렸다.
성산구 상복동에 있는 펫빌리지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연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교류하며 동물생명존중 문화를 키우는 데 이바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 무료 부분미용, 반려동물 인식표·리드줄·아로마 탈취제 만들기 체험, 반려동물 가족사진촬영,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참여 행사를 진행하고 펫티켓·등록, 유기동물 입양, 길고양이 공존안내 등 캠페인도 병행했다.
시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더 풍성하게 만들고자 올해 정부 공모에 도전했고 서울 송파구·인천시 등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와 경쟁해 뽑혔다. 그동안 추진한 동물복지 정책,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10월 용지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1회 축제를 열었던 상복동 펫빌리지에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지원센터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했다. 시는 전국 유일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전국 반려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반려동물 문화정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민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열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출처: 경남도민일보(http://www.idomin.com/) 이창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