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경인일보> 김동연 "지자체 최초 '경기도 수의법의학 센터' 짓겠다"… 반려동물 공약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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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전담팀 확대 개편·반려동물 테마파크 4개소 확대

/김동연 캠프 제공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우는' 공약시리즈 첫 과제로 '경기도 수의법의학 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겨울 비에 젖을 채 추위에 떨고 있는 강아지를 사무실에서 잠시 보호한 적이 있다.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결국 주인을 찾지 못해 직접 새 가족을 찾아 연을 맺었다"며 "'물결이'는 지금 논산의 화훼농장에서 뛰놀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며칠 전 노끈으로 입과 발이 묶인 채 발견된 유기견 뉴스를 보며 그 아이가 아른거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물학대는 명백한 범죄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경기도에서만큼은 이런 만행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동물 국과수'의 역할을 띤 '경기도 수의법의학 센터'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하겠다"면서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시절 지자체 최초로 구성된 '동물학대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겠다.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4개소까지 확대하고 도내 펫푸드 생산·공급의 체계적 관리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간디는 동물을 대하는 태도로 나라의 국격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며 "저 김동연 역시 동물이 행복한 사회에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
출처: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 신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