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뉴스1> 제주, 유기견 입양홍보 캠페인 '섬강생이 프로젝트' 진행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2022-04-29 조회수 아이콘 180

    도내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

    사용하지 않는 용품들 기부하면 음료쿠폰으로 교환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제주펫(대표 홍진수)은 오는 6월30일까지 반려인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용품을 기부받아 유기동물 임시보호가정에 제공하는 '섬강생이 내집마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펫 매장에 설치된 기부접수처.(제주펫 제공) © 뉴스1


    제주도내 한 기업이 유기견 입양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관심을 모은다.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제주펫(대표 홍진수)은 오는 6월30일까지 반려인들로부터 사용하지 않는 용품을 기부받아 유기동물 임시보호가정에 제공하는 '섬강생이 내집마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섬강생이'는 '섬에 사는 강아지'를 의미하는 제주어다.


    제주펫은 사용하지 않는 반려견 용품을 기부하면, 제주펫 카페의 음료쿠폰으로 교환해준다.


    또 기부받은 용품은 유기견 임시보호가정에 전달,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송은혜 제주펫 기획팀장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임시보호 또는 입양가정에 전해지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기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입양문화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센터의 실시간 유기동물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포인핸드'에 따르면 지난해 1월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제주동물보호센터 등에 입소한 유기(유실)동물 6529마리 중 입양된 사례는 996마리(15%)에 그쳤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낮다. 유기동물 입양률이 가장 높은 세종시(46%)와 비교하면 31%p의 격차를 보인다.


    반면 같은 기간 안락사된 유기(유실)동물은 3339마리(51%)다. 제주 다음으로 안락사율이 높은 세종시(28%)보다 갑절 가까이 높다.


    출처: 뉴스1(https://www.news1.kr/) 강승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