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부산일보> 신라대, 반려동물산업 특화혁신연구단지 개소로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2022-05-04 조회수 아이콘 237

    부산시 ‘반려동물산업 특화혁신연구단지(I-URP)’ 개소식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3일 오전 10시 30분 신라대 대운동장에서 ‘반려동물산업 특화혁신연구단지(I-URP)’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신라대가 지난 4월 14일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부산시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 계획을 밝히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 서용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 등 부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신라대 김충석 총장과 김병기 부총장, 동명대 전호환 총장, 경상국립대 이희천 수의과대학장 등 학계 관계자와 이영락 부산수의사회장, 소셜빈 김학수 대표, 학생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신라대는 김충석 총장의 개식사와 함께 박형준 부산시장과 동명대 전호환 총장, 서용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의 축사에 이어 I-URP사업의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개소를 알렸다. 또한 혁신사업연구단지가 조성될 IoT실증센터와 부지를 돌아보며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시는 지·산·학 협력을 통한 펫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 구축과 관련 산업 육성 지원을 통해 지역혁신을 가속화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신라대는 동남권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신설된 반려동물학과와 함께 수술·임상병리·배양·현미경실 등을 갖춘 최신식 실습실과 54만 평의 환경부 지정 저탄소 캠퍼스 부지 등을 활용해 펫 콤플렉스 조성과 반려동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투자해왔다.


    앞으로 신라대는 반려동물산업 특화혁신연구단지(I-URP)를 거점으로 부산시로부터 5년간 40억 원과 민간 123억여 원의 지원을 통해 2028년까지 3단계 사업 계획으로 반려동물 산업육성과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라대 김충석 총장은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취지의 사업이다”라며 “신라대의 풍부한 인프라와 각종 사업비를 활용해 대학 내 반려동물산업에 특화된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반려동물산업이 부산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부산일보(http://www.busan.com/) 김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