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 세계최초 디지털 동물신분증 출시한다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2022-05-06 조회수 아이콘 164

    IT 기업 코드크레인은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개발한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동물신분증’이 성공적으로 런칭 되었다고 4일 밝혔다.


    출시된 지 일주일도 채 안 된 이 앱은 벌써 다운로드 수가 1만건 이상을 넘어 애견인들의 넘치는 관심을 받고 있다. 코드크레인은 다양한 웹/앱 플랫폼의 니즈에 맞는 최적화된 기술로 클라이언트를 위한 맞춤형 개발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22년 기준, 2년 연속으로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디지털 동물신분증’ 모바일 앱은 세계 최초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기반 스마트 동물 관리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은 기존 신원확인 방식과 달리 중앙 시스템에 의해 통제되지 않으며 개개인이 자신의 정보에 완전한 통제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디지털 동물신분증’ 앱은 반려동물 등록제도 상의 반려견 소유주와 소유주가 권한을 승인한 가족 구성원에게 해당 반려견의 디지털 동물신분증을 발급한다. 발급된 디지털 동물신분증과 이를 담은 QR코드는 오프라인 중심의 마이크로 칩 기반 동물 신원 증명 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시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펫테크 산업의 많은 사업 영역에서 사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반려견과 함께 ‘디지털 동물신분증’ 모바일 앱을 활용하는 애견 카페 등을 방문하면 소유주 또는가족 구성원 스마트 폰 속의 반려견 QR코드가 해당 반려견의 정보를 바로 불러온다. 혜택을 위한 포인트 적립을 진행 중인 애견 카페라면 소유주가 아닌 가족 구성원이 반려견과 동행해도 포인트가 분산되지 않고 한 군데로 모인다.


    위의 예와 같이 디지털 동물신분증은 펫산업에서 활용도가 증가하면 동물등록제도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반려견 양육 마릿수 대비 동물등록 마릿수가 38.6%로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해용 코드크레인 개발총괄은 “반려견의 디지털 동물신분증은 애견카페, 동물병원, 애견 미용샵 등에서 이용될 것이다. 애견카페 등과는 함께 반려견과 보호자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을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다”고 밝히며 “‘디지털 동물신분증’ 앱이 동물등록제도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https://www.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