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뉴시스> 김정식 민주당 미추홀구청장 후보, ‘반려가족 복지공약’ 발표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2022-05-09 조회수 아이콘 178


    (사진=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약을 선보였다.


    9일 김정식 후보는 반려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반려견을 배려하고 함께 사는 반려견 문화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견에게 부여된 생명권도 존중받을 수 있는 반려견 생명 윤리가 존중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미추홀 반려가족행복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세부 이행 사항으로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 시행 주민 대상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 실시,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Pet loss)을 호소하는 반려인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제공,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전문교육 지원, 문학산 반려견 놀이터를 활용한 행동교정 교실 운영 등이다.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은 가족처럼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죽은 뒤 경험하는 상실감과 고통, 슬픔, 그리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정신적 장애를 일컫는다.


    보통 2~3개월 정도 지나면 사라지지만 1년 이상 지속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복합비애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악화할 수 있다.


    김정식 후보는 “모든 존재하는 생명은 그 자체로서 존중의 대상이라는 생명권을 지닌다”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미추홀구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만 3328마리로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 또한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https://newsis.com/) 함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