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대구일보>AI 기술로 ‘개팔자 상팔자’ 만든다…오션라이트에이아이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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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개팔자 상팔자’ 만든다…오션라이트에이아이
유니콘에 대시하다〈2〉오션라이트에이아이
반려동물 AI 의료 플랫폼 ‘도닥케어’ 개발
사진 한 장으로 진단, 맞춤형 식단 등 제공
“빅데이터 AI 기술로 사회적 가치 실현하고파”

오션라이트에이아이 창립 멤버인 박해광(28) 대표이사(왼쪽)와 서태우(28) 이사가 반려동물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국내 반려인구 1천500만 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을 사람과 동일시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sation)’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반려동물은 더 이상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다.
보호자들은 반려동물에게 보다 건강한 식사와 안락함을 제공하기 위해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 2027년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6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 독보적인 기술력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지역 스타트업이 도전장을 냈다. 바로 오션라이트에이아이다.
오션라이트에이아이는 반려가족에게 인공지능(AI) 맞춤 건강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해 설립 2년차를 맞은 신생기업이다. 오션라이트에이아이에서 개발한 반려동물 의료 플랫폼 ‘도닥케어’는 참신한 콘텐츠와 뛰어난 편의성으로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반려동물의 기분 및 건강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최대 관심사다. 하지만 아무리 오랫동안 반려동물을 키워온 보호자라 하더라도 반려동물의 미묘한 기분과 표현을 정확히 알아채는 것은 어렵다. 질병의 경우에도 증상 발현 전까지 발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도닥케어는 반려동물의 생애 기록 데이터를 통해 개별화된 ‘맞춤 식단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연 화식 전문 제조업체인 ‘펫트밀’과 제휴해 반려동물의 체중, 알레르기 요소, 급여량, 영양소 등을 모두 고려한 맞춤 레시피를 제작, 주 단위로 정기 배송한다.
보호자는 식단 급여 후 건강 변화에 대해 앱을 통해 기록하고, 펫 영양사와 비대면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가 궁금 혹은 우려된다면 스마트폰으로 사진 한 장을 찍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 ‘AI 건강 체크 서비스’에 찍은 사진을 발송하면 피부·분변·구토·치아·안구 등 9가지 부위·특징에 대해 예상되는 질병을 학습된 AI를 통해 진단한다.
울음소리만으로 반려동물의 감정을 4가지로 분류해 주는 ‘AI 번역기’ 서비스는 반려가족의 현장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다.
오션라이트에이아이는 AI 업계에서 주목하는 떠오르는 신성이다. 2020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AI 온라인 경진대회 객체 탐지 분야 1위, 한국수자원공사 주관 ‘AI-대스타 챔피언십’ 과제 2위 등 각종 AI 관련 경진대회를 휩쓸고 있다.
스타트업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마케팅 부족은 뛰어난 상품성으로 극복하고 있다. 현재 도닥케어의 회원 수는 600여 명으로, 반려가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회원 수가 무섭게 불어나고 있는 추세다.
박해광 대표는 “반려가족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담아내 전 세계 반려가족들의 필수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빅데이터 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고 싶다. 오션라이트에이아이, 도닥케어의 성장과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대구일보(https://www.idaegu.com/newsView/idg202206170002) 이승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