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반려동물신문>제21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양재 aT센터서 성황리 개최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2022-06-20 조회수 아이콘 215

    제21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양재 aT센터서 성황리 개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려...아침부터 줄 선 애묘가에 발 디딜 틈 없어

    유한양행 웰니스, 알모네이쳐, 후새 등 220개 업체 참여


    ▲ 제21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17일 오전 10시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 = 문진학 기자

    ▲ 제21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17일 오전 10시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 = 문진학 기자


    ㈜캣페스타에서 주최하는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이하 궁팡)가 17일 오전 10시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21회째 행사를 진행하는 궁팡은 국내 최초의 고양이 전문 박람회로 2014년 작은 카페에서 소규모 행사로 시작해 2017년 12월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7회 행사부터 규모를 키워 본격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현재는 300개가 넘는 고양이 관련 브랜드 및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정기 행사로 안착했다.


    ▲ 행사장은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애묘가들로 북적였다. 사진 = 문진학 기자

    ▲ 행사장은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애묘가들로 북적였다. 사진 = 문진학 기자


    행사장에는 개최 준비를 마친 오전 10시 관람객의 입장을 시작하기도 전에 많은 인파가 몰려, 첫날부터 인기 행사임을 증명했다.


    궁팡 외 캣페스타의 대표 사업인 ‘해피컷팅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됐다. 해피컷팅 프로젝트란 입장 시 발급되는 고양이 얼굴 모양의 해피컷팅 프로젝트 티켓의 귀 부분을 잘라 해피컷팅 프로젝트 부스 내 기부함에 넣으면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티켓 한 장당 200원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로, TNR(Trap Neuter Return, 길고양이 포획 및 중성화 수술 후 방사) 사업 진행 시 TNR 완료 고양이의 왼쪽 귀 끝 9mm를 절단하는 표시 방법에서 따왔다.


    반려동물의 중성화 수술은 찬반 양쪽의 의견이 있지만,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는 주민 간의 갈등, 길고양이의 개체 수 조절, 고양이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어 많은 지자체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프로젝트를 시작한 6회 궁팡부터 지난 20회까지 누적된 기부금은 총 50,507,020원으로 기부금은 전액 길고양이 TNR 수술 지원비로 사용된다.


    ▲ 관람객들이 행사에 참여한 업체의 제품을 유심히 보고 있다. 사진 = 문진학 기자

    ▲ 관람객들이 행사에 참여한 업체의 제품을 유심히 보고 있다. 사진 = 문진학 기자


    오늘(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한양행 웰니스, 알모네이쳐, 후새 등 사료브랜드를 비롯해 가또블랑코, 마이베프 등 220개 업체가 참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캣페스타의 강민지 실장은 “저희 캣페스타는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사업을 비롯해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삶에 대해서 지향하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문화 활동, 그리고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참가자분들이 오실 때 즐거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더 좋은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반려동물신문(http://www.pet-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1139)문진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