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국반려동물신문>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펫코노미 시대 산업 육성책 마련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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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서울시의회에서 반려동물 산업 분야 정책토론회 성료
'펫코노미 시대의 반려인, 반려동물 그리고 경제인을 위한 산업 육성 정책' 논한 유의미한 자리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한 '반려인, 반려동물, 그리고 경제인을 위한 산업 육성 정책토론회' .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펫코노미 시대의 반려인, 반려동물 그리고 경제인을 위한 산업 육성 정책토론회' 가 지난 7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릴 적 시골에서 반려견을 키웠었고 등하교길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을 정도로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착이 있었지만, 어느 날 그 개가 개장수에게 잡혀 사라졌다는 사실에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안타까운 사연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을 전했다.
김 의장은 " 개 식용 종식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공론화되고 반려동물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성숙한 지금이야말로 반려동물 산업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을 활성화할 때다. 반려동물 산업이 코로나라는 특수성과 맞물려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토론회를 열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최한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기획경제위원회,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그리고 한국반려동물신문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1,500만에 이르는 반려인구와 더불어 반려동물이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은 가운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동물산업의 새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인 '국민의 힘' 이헌승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와 상생이라는 국민적 인식을 바탕으로 이번 토론회가 동물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펫코노미 건설의 초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주제 발표 순서에서는 한국법제연구원 김현희 연구위원의「반려동물 관련 산업법 제정을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첫 번째 발제를 시작으로 삼육대학교 동물자원학과 정훈 교수가 「동물지위와 미래 반려동물산업의 방향」을 발제하였다.
이어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백영호 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토론자로는 도그어스플래닛 김효진 대표, 동물권단체 케어 김영환 대표, 한국반려동물신문 정우열 편집위원, 행복잇다 사회적협동조합 박병관 이사장, 하이포닉 애견미용연구소 신희진 원장이 패널로 참석하였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회장 백영호. 사진=정미화 기자
해당 토론에서는 동물권과 동물복지 증진, 반려동물관련 법률 제·개정의 필요성, 반려동물 관련 산업 지원책, 나아가 펫티켓까지 반려동물과 관련 산업 전반에 걸친 폭넓은 이야기가 오갔다. 반려동물 산업은 결국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복지증진이 우선돼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 한 토론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답게 주제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과 심도 높은 의견들을 이어갔다.

▲백영호 좌장을 비롯해 자유토론에 참여한 패널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가족과 같은 존재이기에 앞으로도 펫코노미 시장의 성장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 것처럼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산업이 더욱 고도화될 날을 기대한다"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서울시의회도 반려인,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펫코노미 시대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출처: 한국반려동물신문(http://www.pet-news.or.kr) 정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