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글로벌에픽>알파도, 반려동물 행동분석 위한 AI 홈 헬스케어 IoT CCTV 개발

    한국반려동물산업경제협회 2023-02-01 조회수 아이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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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에픽 황성수 기자] 알파도(대표 지영호)는 24시간 반려동물 행동분석을 모니터링 하여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반려동물 AI 홈 헬스케어 IoT CCTV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알파도는 반려동물 IoT 홈 네트워크 프리미엄 상품을 통해 'AI 홈 헬스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중으로, 금번 개발한 펫 IoT CCTV를 통해 외부에서도 반려동물이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자동 음수기, 대소변 분석 자동패드, 자동급식기 등 반려동물 IoT 스마트 홈 디바이스를 통해 토탈 스마트 홈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알파도 AI 홈 헬스케어 서비스는 반려동물 연1회 종합건강검진 지원서비스, 맞춤 사료 제작 공급 혜택 등을 제공한다.

    알파도는 모든 펫 케어 기기를 사물인터넷으로 연결해 빅데이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정보기술(IT)을 활용해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에 도움을 주는 '펫 AI 홈 헬스케어' 서비스는 CCTV에 비친 반려동물의 몸짓을 분석해 의사표현, 질환여부를 파악하거나 반려동물의 영양상태에 따라 맞춤형 사료를 추천해주고, CCTV에 비친 강아지의 몸짓을 분석해 의사 표현, 분리 불안, 질환 등도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 '알파도펫 +(플러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알파도펫은 향후 AI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반려동물 질환 조기 발견은 물론 몸짓을 통한 의사표현까지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IoT CCTV 외에 IoT 음수기, IoT 대소변 분석 자동패드 등의 다양한 홈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수집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알파도 AI엔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반려동물 AI 홈 헬스케어 플랫폼의 기술성과 사업성으로 기술특례상장을 진행하고 있다.

    알파도 지영호 대표는 "현재 반려동물 만성질환 및 영양에 집중하는 1:1맞춤 플랫폼이 없어 어떤 진료를 언제 해야 하는지, 어떤 사료를 먹여야 할지 잘 모르는 소비자가 많다며 “알레르기, 비만,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종합 펫 AI 홈 헬스케어 기능을 갖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http://www.globalepic.co.kr/view.php?ud=2023013113390694059aeda69934_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