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충청일보>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내 고양이쉼터 캣타워 설치

    한국반려동물경제인협회 2022-04-18 조회수 아이콘 151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금마면



    충남 홍성군 금마면은 지난주 자원봉사단체인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금마면행정복지센터 내 고양이 쉼터에 캣타워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캣타워는 길고양이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민원을 해소하고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내 고양이 쉼터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들과 지역 길고양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금마면은 길고양이 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캣타워를 설치해 먹이 와 잠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길고양이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동물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 


    금마면은 매일 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하는 공무원 강아지로 유명한 '금순이'와 함께 생활하는 데 이어 전국 최초로 행정복지센터 내에 고양이 쉼터 캣타워까지 설치하며 사람과 동물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마련에 앞장서게 되었다.


    김종희 금마면장은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동물과 면민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길고양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고양이 학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캣타워를 제작하여 설치 지원하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박재춘 기자